'한컴오피스 2010'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12.02 찾아바꾸기 관련 건의사항 - 표 내부 블록 씌우고~ 그리고 ^n(문단 끝) 찾기
  2. 2009.12.02 한글 표만들기 여백관련~~버그? 불편한점? 설계대로?
  3. 2009.12.01 한컴오피스와 MS오피스의 되돌리기 기능 차이
  4. 2009.12.01 테마를 살펴볼까요....-한글2007테마, 워드2003테마 명칭 이상~~
  5. 2009.12.01 프로그램 정보확인에 관하여(주절주절)
  6. 2009.11.29 제가 찾은 첫 넥셀 버그-넥셀01. 자동필터 기능 사용후 되돌리기 안됨
  7. 2009.11.25 01. 한컴오피스 2010 beta 처음 설치~~~

찾아바꾸기 관련 건의사항 - 표 내부 블록 씌우고~ 그리고 ^n(문단 끝) 찾기

|
01. 표가 아닌 부분에서는 그 부분을 블록을 씌우고 찾아바꾸기를 할 경우

      블록 씌워진 부분만 찾아바꾸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표는 블록을 씌워도 블록과 상관없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찾아바꾸기를 해버립니다.

      MS워드 같은 경우는 한 열만 선택해서 그 부분만 찾아바꾸기를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2. 찾기나 찾아바꾸기 할 때 문단끝(^n)을 사용하여 문단의 끝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예제) 학교 종이 땡땡땡(공백)(공백)

     위와 같이 한 문장이 끝나는 부분에 공백이 존재할 때 이런 공백을 없애줘야 깔끔한 문서가
      
     됩니다. 이런 문장이 많이 존재할 때 찾아바꾸기에서 "(공백)(공백)^n" -> "^n"으로 바꾸게 되면

     뒤에 공백 2개만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표와 관련된 문제가 생기는데 ^n은 하나만 있으면 찾지를 못합니다.(한줄일 때=엔터를 치지 않았을 때=마지막 줄일 때)

     표가 아닌 일반 글에서는 처음부터 마지막 윗줄까지는 되는데 마지막 줄은 ^n으로 찾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표에서는 셀 안에 보통 그냥 한줄입니다. 그래서 셀 안이 두줄이 아닌 이상 ^n으로 찾지를 못합니다.

     이것도 MS 워드에서는 잘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And

한글 표만들기 여백관련~~버그? 불편한점? 설계대로?

|

요약정리

 

1. 첫번째 표의 속성에서 바깥 여백 1mm 씩 되어 있으면 표 너비가 148mm인데 바깥 여백 속성을 0mm으로 조절하고 나서

    두번째 표를 생성하게 되면 바깥 여백 속성의 기본값이 0으로 들어가는데 표의 너비는 여전히 148mm입니다.

    기본값이 0mm로 되었으니까 150mm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안되고 있습니다.

 

2. 표를 처음 만들때는 너비 설정이 가능한데 이미 만들어진 표는 값을 따로 줘서 정확하게 길이를 조절할 수가 없고 셀 속성에

    들어가서 셀 개별적으로 길이를 조절해줘야 합니다. 이게 불편합니다.

    이미 만들어진 표도 처음 표를 만들 때 처럼 [단에 맞춤], [문단에 맞춤], [임의 값]등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별로 어려운 기능이 아닐 것 같은데 예전 버전부터 항상 이렇더군요. 표가 단 길이보다 적을 경우

    그 차이값을 셀 갯수로 나눠서 값을 얻어서 그걸 각 셀에 더해주면 딱 맞게 표가 될 것 같은데....ㅡ.,ㅡ;;

----------------------------------------------------------------------------------------------------------

제가 MS 워드는 거의 사용해보지 않고 한글만 써와서 잘 모르지만 두개가 사용해 본 사람들의 글을

읽어보면 한글은 특히 표 기능이 좋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제가 써보기에도 한글의 표 기능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사용할 때 조금 불편한 점이 눈에 띄는데

이 글에서는 그걸 한번 다뤄 보고자 합니다.



<그림1>과 같이 한글 기본 편집 용지 설정이 저렇게 되어있습니다. 폭이 210 좌우 여백이 30씩 해서 결국 문서의 너비는150mm가 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림1> 편집 용지




<그림2> 표 만들기



그럼 표 만들기를 했을 때 어떻게 만들어지느냐 하면 <그림2>와 같이 간단한 설정을 하면 만들어 지게 됩니다.

저기 표속성에서는 모든 셀의 안여백은 조정할 수가 있지만 표의 바깥 여백은 조정하지 못합니다.

그럼 기본값으로 만들어지게 되는데 좌우상하 각 1mm씩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좌우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림3>과 같이 좌우 1mm씩 만들어져서 전체 표의 길이는 148mm 가 되게 됩니다.

그럼 이렇게 만들어진 첫번째 표 바깥 여백 속성을 <그림4>에서와 같이 모두 0mm으로 만들어주면 <그림5>와 같이

좌측은 0mm 우측만 2mm해서 결국 표 사이즈는 148mm로 동일하고 왼쪽 여백이 없어졌기에 표만 왼쪽으로 1mm 이동하게

됩니다.


<그림3> 표 생성 후 여백 확인




<그림4> 표 바깥 여백 0으로 설정




<그림5> 표 바깥 여백 0으로 설정 후


이렇게 첫번째 표의 속성을 설정한 뒤 두번째 표를 생성시켜 보겠습니다. <그림6>과 같이 생성시켜서 표의 속성을 확인해 보면

바깥 여백의 기본값이 0mm으로 만들어진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견되는데 그건 바로 기본값이 0mm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표의 전체 가로 길이는 148mm로 동일하다는 것

입니다.

당연히 기본값이 0mm으로 바뀌었으면 표의 가로 길이도 150mm가 되어야 마땅하다는 것이죠.


물론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다면 이것은 아무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미 생성된 표의 길이를 다시 수정할 수 있으면 말이죠.

하지만 한글에서는 표를 처음 생성할 때는 표의 너비값을 직접 지정해 줄 수 있지만 한번 만들어진 표의 너비는 다시 조절할 수 없습니다.

이게 또 엄청 불편합니다.


위의 예제에서 처럼 차이값이 1mm 단위로 정확하게 끊어진다면 마우스로 가볍게 늘려줄 수 있을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마우스로 표의 사이즈를

늘릴 수 있는 최소단위가 1mm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 길이와 표 길이의 차이가 1mm이내에서 차이가 난다면 마우스로도 안되고 직접 셀 속성에 들어가서 표와 단 길이를 계산해서 셀의 크기를

직접 조정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몰론 1mm 차이가 무슨 대수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냥 한두개의 표가 아니라 전체 문서가 거의 표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런식이라면

작업자에게 꽤나 스트레스를 안겨줄 것입니다.

제가 3,000페이지 약간 넘는 조례집을 작성한 적이 있는데 거의 표반 글반 이었습니다. 이런 조례집은 양면으로 출력하기 때문에 앞면과

뒷면이 서로 비추어져 약간의 차이도 두드려져서 딱 나타납니다.


예전 버전부터 이래왔던 걸로 아는데 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림6> 두번째 표 생성


And

한컴오피스와 MS오피스의 되돌리기 기능 차이

|

지난 글에서 한컴 넥셀과 MS 엑셀의 되돌리기 횟수에 대해서 다룬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되돌리기 방식???? 대한 차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는 아주 생각없이 쓰곤 했는데 베타 테스트 하면서 좀 자세히 살펴보니 다른 점이 보여서

블로그에 글 남겨봅니다.

<그림1>처럼 한글 2010은 한 문장을 하나의 묶음으로 해서 되돌리기 한번이면 문장이 통째로 없어지는 반면에

<그림2>와 같이 MS 워드는 하나의 단어가 한 묶음으로 되어 있어서 되돌리기 한번에 단어가 하나씩 없어집니다.


평소에 한글 쓰면서 불편을 느끼진 못했는데 이건 제가 워드를 사용해 보질 않아서 인 것 같습니다.

반대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는 사용해봤지만 넥셀이나 슬라이드를 또 제대로 사용해보진 않아서

어떤 상황에서 불편하게 느낄런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림1> 한글 2010




<그림2> MS워드 2007


And

테마를 살펴볼까요....-한글2007테마, 워드2003테마 명칭 이상~~

|
약간의 문제점 요약

한글 2007테마와 워드 테마에서 약간의 문제 발견

01. [그림4]에서 볼 수 있듯이 2010테마에서는 없던 [보기]-[일반]에서 테마를 변경할 수 있는데 여기 [일반]이라는 명칭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테마]로 변경.(2007테마, 워드테마 둘다 해당됨)
-> 넥셀이나 슬라이드는 [테마]명칭으로 되어 있음.

02. [그림8]에서 처럼 다른 넥셀이나 슬라이드 MS 테마를 사용하면 [도구]-[사용자 지정] 메뉴가 있는데 한글에서 워드 테마를 
     설정하면 [그림7]에서와 같이 [사용자 지정] 항목이 없고 그냥 옵션만 있습니다.
-> 넥셀이나 슬라이드 테마에서는 모두 있음. 한글 테마에서만 문제





------------------------------------------------------------------------
한컴오피스 2010베타를 살펴보면 한글, 넥셀, 슬라이드 각 프로그램마다

테마가 3개씩 있습니다.

예제로 <그림1>에서 보실 수 있는데 슬라이드 2010, 2007, MS 파워포인트 이렇게 3가지 테마가 있습니다.

한글이나 넥셀도 이와 마찬가지로 2010, 2007, MS용 이렇게 나누어집니다.



<그림1> 슬라이드 2010


<그림2> 한글 2010 테마 상태


<그림2>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도구]-[사용자 설정]에 들어가면 테마를 바꿀 수 있습니다. 우선 순서대로 2007 테마로 변경해보면

뭐 당연하지만 2007 테마로 바뀌어서 리본 없는 메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 역시 상쾌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리본 메뉴를 좋아하지 않고 엄청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MS 오피스 2007 나왔을 때도 한동안 2003을 썼습니다.
(뭘 설치하면 2003 테마로 바꿔준다고 하던데 관심이 없어서 그냥 2003 사용)

이 리본 메뉴는 뭐 초보자들에게는 편할지 몰라도 단축키좀 쓰는 사용자라면 왠만하면 다 거부감이 들 것 같습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쓰지도 않는 공구를 다 꺼내놓고 쓴다고나 할까요.ㅋ

서랍 속에 넣어두고 바로바로 쓸 때 꺼내써야 되는데(단축키) 다 주렁주렁 꺼내놓고 쓰니까 초보자들한테는 편할지 몰라도

단축키 쓰는 사람한테는 썩..~~(뭐 오피스는 단축키를 안씁니다만..ㅡ.,ㅡ;; 한글은 90%이상을 쓰기에)


아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테마를 바꾸게 되면 좀 위치가 틀려지므로 다시 한번 테마 설정 메뉴가 어디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림3]에서와 같이 2010테마와 마찬가지로 [도구]-[사용자 설정]에서 테마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4]에서 볼 수 있듯이 2010테마에서는 없던 [보기]-[일반]에서 테마를 변경할 수 있는데 여기 [일반]이라는 명칭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한글2007 프로그램에서 직접 확인도 했는데 [보기]-[테마]가 맞습니다. 그리고 넥셀이나 슬라이드에서 2007이나 MS 2003 테마로 확인해봤는데

[그림5]에서처럼 모두 [테마]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림3> 한글 2007 테마 상태-[도구]-[사용자 설정]




<그림4> 한글 2007 테마 상태-[보기]-[일반]




<그림5> 넥셀 2007 테마 상태-[보기]-[테마]



<그림6>한글 워드테마-[보기]-[일반]


[그림6]에서와 같이 MS 워드 2003 테마에서도 [보기]-[일반]으로 되어있는데 여기서도 명칭이 [테마]로 바뀌어야 되겠죠.

워드 2003 테마에서 더 중요한 문제가 있는데

[그림8]에서 처럼 다른 넥셀이나 슬라이드 MS 테마를 사용하면 [도구]-[사용자 지정] 메뉴가 있는데 한글에서 워드 테마를

설정하면 [그림7]에서와 같이 [사용자 지정] 항목이 없고 그냥 옵션만 있습니다.



<그림7>한글 워드테마-[도구]항목




<그림8>한글 워드테마-[도구]항목

And

프로그램 정보확인에 관하여(주절주절)

|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보면 그냥 프로그램만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얼마나 패치되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서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하기 마련입니다.


지금까지 거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그림1>과 같이 오른쪽 제일 끝 메뉴인 도움말에서 가장 아래 항목인 프로그램 정보를

클릭하면 간단하게 버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로 한글 2007을 했지만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이러한 형식으로 되어 있다는 걸 아실겁니다.


<그림1> - 한글 2007


MS 오피스 2007이 나오고 제가 약간의 충격을 받은 일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의 정보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약간의 심력과 시간을 소모하고서야 찾을 수가 있었는데 왠만한 사람은 찾기 힘들 것 같았습니다.(찾고 약간 뿌듯했던 기억도 ㅋㅋㅋ)

<그림2>에서 워드옵션에 선택하여 들어가서 <그림3>에서처럼 리소스 항목을 선택하면 프로그램 정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설마 다들 알고 계셨던 것 아니겠죠? ㅋㅋ

<그림2> - MS 워드 2007



<그림3> - MS 워드 2007

그럼 이번 한글 2010은 .....

역시 MS 오피스 제품보다는 낫다고 볼 수 있지만

자주 쓰지 않는다고 도움말(H)를 없애버리고 그냥 오른쪽 한 귀퉁이에 물음표(?) 하나 달랑 나두고 있습니다.

단축키 Alt + H 도 안되고...ㅜ.ㅜ

제가 너무 예전 방식에 고착화되어 있을 수도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림4> - 한글 2010 beta



And

제가 찾은 첫 넥셀 버그-넥셀01. 자동필터 기능 사용후 되돌리기 안됨

|
처음에 제가 자주 쓰고 좋아하는 한글부터 시작하였으나 열정이 부족한지 잘 못찾겠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눈을 돌려서
넥셀로 갔습니다. ㅡ.,ㅡ;;
다행히?? 가자마자 하나 찾고 글을 올려더니 버그가 맞는 것 같더군요.

어떤 버그인지 동영상 첨부해 드립니다. 왠지 뿌듯....하군요.




[##_1C|cfile29.uf@14762E144B11E6F55E2B4E.avi|filename="02. auto.avi" filemime="video/x-msvideo"|_## width=800 height=600 autostart=false showstartusbar=1]
And

01. 한컴오피스 2010 beta 처음 설치~~~

|
  예전 고등학교 때 워드 2급 실기를 봤을 때 버전이 한글 2.x  버전이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확실치는 않네요. 아무튼 그 뒤로 한글을 써오다가 
군대에서 행정병으로 근무하면서 한글과 더욱더 친숙해졌습니다. 

  제대하고는 알바로 책2권(5,000페이지 정도)을 한글로 작업해서 만든 적이 있는데 그 때 몇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서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하지만....~  하지만 작업한지 2년이나 되어서 인지 예전에 생각해 두었던 것들이 생각이 나질 않아서 지금 계속 생각중인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 ㅡ.,ㅡ;; 몇가지 생각나는건 해보니 재현이 되질 않고...(작업을 2005에서 해서 인지 2007에서 이미 수정이 되었나보군요.)

  우선 블로그에 올리는 첫 글이니만큼 가볍게 설치하는 설치기를 올려보겠습니다. 단순한 이미지 나열이므로 관심없으면 패쓰~~


※ 개중 중요한
것만 요약해서 나열해보겠습니다.

1. <그림3> 사용자 정의에서 프로그램 개별적인 설치 용량은 나오는데 합산된 용량이 나오지 않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2. <그림7>한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뜬 11월 24일자 반가운 소식...드디어 Windows7 지원하는 패치가 공식적으로 지원

3. <그림9> 한컴2010 beta 사용환경...운영체제 윈도우 2000이상(98,98se,me 안됨) / 팬티엄4 이상 / 램 1GB이상 등


<그림1>

<그림1>은 사용권 계약서 입니다. 프로그램 설치할 때마다 신경쓰지 않고 동의함하고 넘어가는데 원래 정석은 한번쯤 읽어보는거겠죠.



<그림2>

<그림2>는 설치 종류 선택입니다. 보통 초보분들은 여기서 그냥 지금 설치(자동 설치)를 선택하지만...전 초보는 아니기에
사용자 정의로 설치하겠습니다. ㅋㅋ

<그림3>

※ 여기서 약간 아쉬운 점은 프로그램 개별적인 설치 용량은 나오는데 합산된 용량이 나오지 않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모두 선택해서 설치들어갑니다.


<그림4>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도 연결시키고 싶지만 가족들이 베타버전을 쓰게 될까봐 차마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그림5>

티타임 정도면 설치 완료~~~
 
 
 
<그림6>

원래  설치가 완료되면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마침하고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보겠지만...베타 테스트기에 꼼꼼하게 하기로 하고
하나씩 다 눌러봤습니다.

<그림7>

아니 이런 반가운 소식이.~~~~드디어 Windows7 지원하는 패치가 공식적으로 지원되는군요. 역시 ...눌러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한 5초정도 ㅋ


<그림8>

솔직히 한글 패치가 홈페이지에 잘 안올라와서 컴퓨터 밀고 새로 설치할 때마다 한글 설치하고 나서 업데이트 하는 시간이 엄청 아까웠는데
이렇게 올라와서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패치를 올려주시는게 당연한 건데 예전에 설치할 때보면 한글 설치하고 나서 자동으로 되는 패치보다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패치가
버전이 낮더군요. 왜 잘 안올려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림9>

오피스2010 정보를 선택해서 들어가면 이번 2010에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자료가 있었으나 그 중 저의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컴퓨터 요구사항(권장사항).....

우선 운영체제를 잘 살펴보면 윈도우 98, 98se, me 쓰는 사람은 2010 쓸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ㅋㅋ 하지만 요새 누가 아직도 이걸 쓰고 있겠습니까? 팬티엄3 300대만 되어도 아마 윈도우 2000을 쓰지 않을까 합니다.

CPU는 팬티엄 4 이상인데....팬3 컴으로 테스트 해보고 싶었지만 분해 상태라서 다시 조립하고 운영체제를 설치할만큼 부지런하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Ram은 1GB이상인데 팬2.4에 512에서도 설치도 되고 사용도 가능했습니다.(한글만 해봄)

나머지는 뭐 패쓰~~



<그림10>

<그림6>에서 마침을 선택하면 기본 설정화면이 나옵니다. 우선 테스트를 위해서 기본인 2010 스타일로~~

 

<그림11>


드디어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림12>

다 설치해보고 프로그램 추가/제거에 들어가서 쓸데없지만 설치용량도 확인해봤습니다. 687메가 군요....음..

----------------------

다음  글에서는 뭐에 관해서 할까 고민중입니다. 필수미션을 완수하지 못할 것 같은 이 불안감은.....
버그나 살펴볼까요.ㅋ
And
prev | 1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