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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영화에 빠졌다. You don't mass with the Zohan
나주배맛나다
2008. 10. 22. 00:37
애덤 샌들러와 엠마누엘 크리퀴가 나오는 영화인데....상당히 저질이다. ㅡ.,ㅡ;;
하지만...뭔지 모를 매력이 느껴져서 ....두고두고 보게 된다.
이 영화의 매력은 무엇일까?
엠마누엘 크리퀴의 매력일까....애덤 샌들러의 능청 스러운 연기일까....
책도 자주 읽고 글도 자주 써봤다면 나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써
표현할 수 있었겠지만.....음....
아무튼 기억에 남는 영화라 블로그에 올린다.
나중에 추억할 수 있도록~~~